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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를 위해 민주당 원팀 선대위로 인천 전역을 아우르는 조직적 대응 기반을 구축했다”며 “상임고문에는 전 인천시장이자 민주당 대표를 역임한 송영길 전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함께한다. 박 전 시장은 후원회장도 겸한다”고 설명했다.
선거 전체를 지휘할 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인천지역 3선 중진 국회의원들이 포진했다. 김교흥(서갑), 맹성규(남동갑), 유동수(계양갑) 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 전략과 조직을 총괄한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재선의 정일영(연수을), 허종식(동·미추홀갑) 의원과 초선의 노종면(부평갑), 모경종(서병), 박선원(부평을), 이용우(서을), 이훈기(남동을) 의원이 참여했다. 여기에 남영희(동·미추홀을), 조택상(중·강화·옹진) 지역위원장과 전 청와대 대변인이자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인 김남준 후보가 합류했다. 이를 통해 국회의원과 지역 조직이 결합된 촘촘한 선거 대응 체계가 만들어졌다고 박 후보는 설명했다.
박 후보 직속기구도 구성했다. 노종면 의원이 특보단장으로 특보단을 이끌고 예비역 해군 준장으로 36년간 대한민국 영해를 지켰고 현재는 안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병록 전 덕파통일안보연구소장이 안보특보로 활동한다. 공보단장은 이훈기 의원이 맡았다.
대변인단에는 한국기자협회 수석 부회장을 지낸 박록삼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을 역임한 이희정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부원장, 인천 서구의원을 지낸 정인갑 민주당 인천시당 수석대변인이 합류해 메시지와 정책 소통을 담당한다.
박 후보는 “선대위는 인천 민주당의 정치·행정 경험과 현장 조직이 결집한 원팀”이라며 “인천의 미래를 바꿀 가장 강력한 팀이 구성됐으니 이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