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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에 뿔테 안경” 대구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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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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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13: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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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대구에서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과 보호관찰소가 추적에 나섰다.
(사진=대구보호관찰소 제공)
8일 대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도주한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대구 북구 학정로 13길 32(태전동) 앞 노상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키 171㎝에 몸무게 78㎏이다. 두발은 짧은 스포츠형이며 폐쇄회로(CC)TV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그의 인상착의는 파란색 반소매와 검정 바지를 입고 있었다. 또 검정 뿔테 안경과 모자, 검정 마스크 등을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대구보호관찰소 제공)
특이사항은 목소리가 작고 차분하게 대화하는 편이며, 본인 소유 차량이 없어 택시 등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구보호관찰소와 경찰은 A씨에 대한 추적을 이어가는 한편, 관련 제보를 받고 있다. 신고는 대구보호관찰소나 대구북부경찰서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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