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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이 주요 현안을 질문하면 이 대통령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대통령과 기자들의 거리를 최대한 좁히도록 좌석을 배치하고, 실시간 국민 댓글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연임 개헌과 공소 취소 추진에 대한 이 대통령의 입장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 논란과 부동산 정책,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한미 대미투자 협상 등 국내외 주요 현안에도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국정 지지율과 여권 지지층 이탈에 대한 이 대통령의 진단과 국정 쇄신 방안도 주목된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15일 브리핑에서 “이번 기자회견은 국민주권정부 탄생의 뜻을 민심을 통해 되새기고 대통령의 확고한 개혁 의지와 민생 최우선의 국정 기조, 더욱 단단한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도 국민께 설명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성 수석은 “국정 현안에 관해 국민과 진솔하고 충실하게 소통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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