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뉴스 파이팅, 김영수입니다’에 출연해 “공동총괄선대위원장 체제에 참여하는 사람으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등이 밝혀지고 있다”면서 “가장 핫 하게 이름이 거론되는 분으로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비명횡사의 대명사 박용진 전 의원도 요청받고 선대위에 합류해 레프트윙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이 모든 것들의 전체 키워드는 통합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뜯어보면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은 이재명 후보의 후원회장도 했지만 노무현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하며 검찰 개혁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박용진 전 의원은 통합과 포용이라고 하는 용광로 선대위의 인물로, 김경수 전 후보는 당연히 경쟁자로서 원팀이 된다는 모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여러 가지 이미지들이 다 상징하는 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민주당 선대위가 이낙연 새미래 민주당 상임고문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보는가’란 질문에 “정당이 없이 개인적으로 있다면 그렇게 요청해볼 수 있으나 실체가 있는 정당에 소속돼 있어서 개인에게 제안하듯이 그렇게 할 수 없는 한계도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선거법 상고심 선고 기일이 내달 1일로 잡혀 있는 것과 관련해 “저의 입장에서 보면 이례적인 만큼 대법원이 현상의 변경을 가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개인적으로 낙관적으로 이 상황을 보고 대법원이 그 정도는 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 권위의 법원이 상고심으로 올라가 있는 사건에 대해서 모른척하고 있기에 체면이 안 서니까 헌법재판소가 그 힘든 과정을 통해서 파면 결정을 하고 국민 혼란을 줄였듯이 대법원도 최고의 법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그것(판단)을 하려고 하는 뜻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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