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40분 줄 서서”…이재용, 경호원 없이 라멘집 ‘혼밥’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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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원 기자I 2026.01.26 09:38:55

日 교토 작은 라멘집서 ‘혼밥’ 포착
이재용 회장, 당시 출장 차 일본 방문
유튜버 “악수 고민했지만 방해하기 싫었다”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최근 잠정 실적을 통해 역대 최고인 분기 20조원 영업이익을 공개한 삼성전자(005930)의 이재용 회장이 일본 교토의 한 라멘집에서 혼자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유튜브 영상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포그민' 캡처)
26일 각종 소셜미디어에는 구독자 약 5000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포그민’이 지난해 9월 14일 올린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포그민은 일본 교토 여행 중 우연히 작은 라멘집에서 혼밥을 하고 있던 이 회장을 발견했다.

포그민은 “라멘을 먹다가 뒤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삼성 이재용 회장이 혼자 소박하게 라멘을 드시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악수라도 할까 고민했지만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후 영상에는 이 회장의 모습이 정면으로 포착되기도 했다.

포그민은 이 회장이 방문한 곳이 조개 육수로 맛을 낸 라멘집 ‘카이다시 라멘 키타다’라며 “현지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늘 줄이 서 있어 궁금했던 집”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이 회장은 당시 출장 차 일본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벌 회장도 혼밥을 한다는 게 신기하다” “평범한 한국 직장인처럼 보여 신기하다” “교토의 작은 라멘집에서 만나다니 우연치고는 놀랍다” “혼자 40분을 줄 서서 라멘을 먹었다니 소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8.17%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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