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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에서 대주거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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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찬 기자I 2008.04.01 15:53:32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NH투자증권(016420)은 1일 증권금융과 제휴, NH투자증권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용유통 대주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주거래란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주식 보유자로부터 주식을 빌려서 먼저 매도한 후, 시세가 하락하면 재매수하여 빌린 주식을 상환하는 제도다.

현재 증권금융을 통해 신용유통 대주가 가능한 종목수는 총 326개 종목으로, 대주가능 종목을 매일 증권금융에서 고지한다. 대주거래를 원하는 고객은 대주거래 이전에 대주가능종목 여부와 종목별 한도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대주기간은 총 60일로 만기연장은 할 수 없고, 매도대금은 증권계좌에 자동예치된다. 예치자금에 대해서는 고객이 주식을 다시 재매수해 대주상환을 할 때까지 증권회사에서 고객에게 이자(대주매각대금 이용료)를 지급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증권금융과 신용유통 대주 제휴를 통해 고객들은 주가하락시에도 수익 기회를 가질 수 있고, 회사의 수익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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