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25일 나고야의 공연장 ‘라이브즈 나고야’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열었다. 추석을 맞아 한국의 명절 문화를 소개하고 스포츠와 문화를 통해 현지인들과 교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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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보름달에 비는 소원을 메시지로 남기고, 함께 제기차기를 하며 한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일본지역본부와 함께 마련한 송편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초청객들이 직접 송편을 빚으며 한국의 명절 음식과 문화를 접했다.
케이팝 커버댄스 축하 공연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와 음식에 이어 한국 대중음악에 맞춘 춤 공연을 즐겼다.
김 단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고 서로의 행복을 기원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이라며 이번 행사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 사람들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코리아하우스를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3일에는 약 1800명이 코리아하우스를 찾아 이번 대회 개관 이후 하루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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