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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은 A씨를 피해 운전하거나 속도를 줄여야 했고, 해당 구간은 일시적인 혼란을 빚었다.
이후 A씨는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 교통콘에 걸려 있던 셔츠를 입은 뒤 인도로 걸어갔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은 틱톡 등을 통해 공유되면서 널리 확산됐다.
현지 매체는 주민들의 인터뷰를 통해 A씨가 평소 단정한 차림으로 생활했으며,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A씨가 대마 등 특정 약물을 복용한 후 이상 증세를 보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태국에서 수년간 비자를 초과해 불법 체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이민법 위반 등의 혐의로 즉각 체포해 구금 조치했다.
현지 당국은 관련 법적 절차를 거쳐 A씨를 추방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