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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을 31조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27조6000억원)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범용 D램과 낸드 가격이 각각 전분기 대비 45%, 50%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반도체 사업을 포함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영업이익이 29조원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가 상향의 근거가 된 또다른 배경은 올해 실적 추정치 대폭 상향이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2026년 매출액을 500조원, 영업이익을 170조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범용 D램 가격 전망을 기존 대비 크게 상향한 데 따른 것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 D램 가격 상승률은 전년 대비 106%, 낸드는 91%일 것”이라며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은 HBM4 가격 협상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반면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부문은 올해 4조원 안팎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8인치 파운드리 업황 회복과 12인치 선단 공정 가동률 상승으로 적자 폭이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언급됐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 주가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 HBM4 가격 전망치 상향, 파운드리 실적 회복으로 당분간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밸류에이션은 경쟁사 대비 가장 저평가돼 있어 차별화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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