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동부 사장으로 부임한 조 사장은 이번에 동부정보기술 대표이사 사장직을 겸임하게 됐으며, 오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조 사장은 경남 진해 출신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1973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후 회장비서실 인사팀장, 삼성화재 기업보험 및 개인보험 부문장, CJ홈쇼핑 대표이사를 거쳐 2005년 12월 ㈜동부 사장으로 영입됐다.
한편 지난해 2월 취임한 후 1년의 임기를 마친 김홍기 전 동부정보기술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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