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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후보등록을 앞당겨 예비경선에서부터 5회 이상의 주제별 TV토론회 등 치열하고 혁신적인 경선규칙을 확정하고, 역동적인 경선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렇게 손 놓고 있다가 시간에 쫓겨 맥 빠진 예비경선을 하면 어떻게 되겠나”라 지적했다.
박 의원은 “선거에서 이긴 야당이 세대교체론으로 들썩이고 혁신바람이 불고 있는데 민주당은 어느 유력자가 어느 대선주자를 미느냐를 놓고 쟁탈전이 벌어지고, 줄 세우기 논란, 대세론 안주 논란 등 과거로 가고 있다”며 “줄 세우기, 세 과시, 계파정치가 바로 구태정치이며 국민은 그런 모습에 진절머리를 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대권구도가 ‘빅3’(이재명 이낙연 정세균) 등 유력 주자를 중심으로 한 세력대결 양상으로 흘러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는 “여야를 막론하고 지금의 낡고 맥없는 정치에 책임 있는 사람들, 지난 10년간 당대표, 대선주자, 총리, 장관을 하면서 한국정치의 이 모양 이 꼴에 책임 있는 사람들은 집으로 가시라는 것이 국민의 요구”라며 “민주당의 더 젊은 정치인이 세대교체의 전면에 나서야 할 때”라 강조했다.
박 의원은 송영길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에 “앞으로의 3개월이 정권재창출을 둘러싸고 피 말리는 시간인데 아직 대선기획단 조차 없다”며 대선기획단 구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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