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7일 브리핑에서 “백신접종과 관련돼서 아마 국민께서 가장 주저하시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백신에 대한 부작용 또는 이상반응에 대한 것이 상당히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윤 반장은 “정부는 백신 부작용과 관련돼서 전문가들과 계속해서 논의를 해오고 있고, 지금까지 한 10차례에 걸쳐서 이러한 부작용 사례들을 철저하게 과학적 검증을 통해서 밝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백신 부작용이 명확한 경우에는 반드시 충분한 보상을 하도록 하고, 그 관계가 명확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여러 가지 국민들께서 부담을 줄이는 그러한 노력을 같이 병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반장은 “저희들은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국민께서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국민께서도 정부의 이러한 의지를 믿고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다”고 호소했다.
|



![퇴직하고도 자녀 뒷바라지하느라…60대 카드론 첫 10조 돌파[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400035t.jpg)

![소년공 출신 대통령도 돌아서게 만든 삼성전자 노조[기자수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40004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