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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옷입은 CMA)하나대투證 `증권·펀드자문까지`

장순원 기자I 2009.07.31 14:00:09

9월까지 가입고객에게 연 4.1% 수익제공
거래실적 따라 우대금리..수수료도 깎아줘

[이데일리 장순원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최대 연 4.1%의 수익률을 지급하면서 급여이체, 소액 결제, 공과금 납부 등의 지급결제서비스가 제공되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서프라이스`를 판매하고 있다.

9월말까지 가입하는 신규 고객은 2개월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하루만 맡겨도 연 4.1%의 수익률을 적용받게 되며 향후 거래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계속 받을 수 있다.

또 하나은행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할 경우엔 수수료가 면제되고 하나은행과 거래할때 주거래 고객 대우를 받을 수도 있다.

그 외에도 CMA 가입 고객이 원하는 경우 하나대투증권의 온라인 증권투자 서비스인 멘토스 투자자문 서비스나 펀드클리닉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거치식으로 2000만원, 적립식으로 월 50만원 이상 펀드에 불입하거나 월 4만원 이상 주식수수료를 내는 고객은 가입시점과 관계없이 계속해서 연 4.1%의 우대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거치식으로 1000만원, 적립식으로 월 30만원 이상 펀드에 투자하면 연 3.1% 이자가 지급된다. 단 일반 고객에게는 우대금리 제공기간이 끝나면 2.6%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은행권 월급 통장에 비해 높은 이자혜택을 누리면서도 은행 계좌처럼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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