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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씨 체포 영상이 공개됐는데, ‘KOREA(한국)’라고 크게 적힌 회색 티셔츠를 입은 A씨가 수갑을 찬 채 경찰서로 이송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지난 2일 메리랜즈 웨스트의 한 주택 앞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전후로 총격범들을 차량까지 태워주고 이동시킨 도주 운전사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총격 이후 범행에 사용된 차량을 불태운 일당도 운송한 것으로 경찰은 주장하고 있다.
피해자는 40세 남성 조슈아 맥도널드로, 당시 메리랜즈 웨스트 브루스 스트리트의 한 주택 앞에 서 있다가 총격을 받았다. 맥도널드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맥도널드는 사건이 발생한 주택에서 살지 않았던 인물이다. 조직범죄와 관련이 없고 범죄 전력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맥도널드가 서 있던) 해당 주택 거주자들이 조직범죄에 연루돼 경찰에도 잘 알려진 인물들”이라며 “비극적이게도 가해자들이 엉뚱한 사람을 총으로 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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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NSW 경찰은 드론을 이용해 사건 현장을 감시하고 총격 사건을 저지른 혐의로 18세 남성 B씨를 먼저 검거했다. 지난주에는 추가 수사를 통해 살인 방조 및 범죄조직 가담 등 혐의로 28세 여성 C씨를 체포했다. C씨는 총격범을 위해 주변을 감시하고 도주를 도운 혐의다.
NSW 경찰은 또 피의자들이 범행을 계획적으로 준비했으나 오인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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