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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지난 피해자 A씨는 지난 17일 한 포털사이트 공개 채팅방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인기 상영작 티켓을 양도하겠다는 글을 보고 연락해 웃돈을 입금했지만 판매자가 잠적했다고 신고했다.
해당 공개 채팅방에는 A씨와 비슷한 수법으로 피해를 봤다는 증언이 여러 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입금된 계좌 명의자를 확인하는 등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식 판매처를 이용하고, 개인 간 거래할 때는 직접 대면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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