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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오랜만에 혼자 외출 나와서 저녁에 중국집에서 밥을 먹고 복귀하려고 했다”면서 “그런데 거의 다 먹어갈 때쯤 어떤 부부께서 계산을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TV를 통해 공개된 중국집 CCTV에는 A씨가 식사를 하는 모습과 밥값을 계산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남편 B씨는 혼자 식사 중인 A씨에 다가와 “추운데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넸고 밥값을 결제했다는 사실을 안 A씨는 달려나가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자리로 돌아온 A씨는 한동안 머리를 만지작거리며 눈물을 삼키는 듯한 모습이었다.
A씨는 글을 통해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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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언론을 통해서도 “제가 눈물이 없는 편인데 울기 직전까지 갔다”면서 “저도 나중에 꼭 다시 베풀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해당 사연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더욱 알려졌고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한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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