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 유성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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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금 거래소에 들어와 “금을 사고 싶은데 보여달라”라고 요청한 뒤, 직원이 진열대에서 금을 꺼내오자 이를 가로챈 뒤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A군의 신원을 파악한 뒤, 체포가 아닌 A군의 모친을 통한 임의 동행 방식으로 경찰서로 불러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경찰은 A군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KRX 금시장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 금 시세는 순금 1돈(3.75g)의 시세는 1g당 23만41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월 24일 13만350원보다 약 80% 뛴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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