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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기본이자 메인 콘셉트인 정규 5집 ‘아리랑’은 지난 3월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스윔‘(SWIM) 역시 메인 송 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했다. 디스트릭트는 앨범 수록곡의 서사와 사운드를 아르떼뮤지엄만의 공간 미디어아트 언어로 재해석, 음악을 눈과 귀로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몰입 환경을 구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의 메인 공간인 ‘가든’은 전시 기간 ‘아리랑 가든’으로 특별 운영하고 총 5점의 시그니처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웅장한 종소리를 배경으로 일곱 멤버의 실루엣을 미니멀한 디지털 공간에 새긴 ‘No. 29’, ‘아리랑‘의 상징색인 붉은빛으로 한국 고유의 리듬감을 시각화한 ‘바디 투 바디’, 빌보드 ‘핫 100’ 1위곡 ‘스윔’의 사운드 스케이프를 일곱 마리 범고래로 구현한 동명 작품, 전시장 전체를 초대형 뮤직비디오 세트로 확장한 ‘2.0’, 그리고 라스베이거스와 뉴욕, 부산의 도시 풍경을 담은 ‘인투 더 선’ 등이다.
아르떼뮤지엄의 대표 작품인 ‘웨이브’(WAVE)도 이번 BTS 협업 전시를 계기로 ‘아리랑 웨이브’로 업데이트 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공간인 ‘라이브 스케치북’ 공간도 특별 콜라보레이션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아르떼 카페’ 공간도 ‘아리랑 카페’로 조성, 입장부터 퇴장까지 완결된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기간 중 아르떼뮤지엄 현장에선 하이브가 주관하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운영한다.
디스트릭트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 위에 예술적 감성과 문화적 서사를 담아온 미디어아트 공간에 BTS의 음악이 더해진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잊지 못할 시청각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아르떼뮤지엄 X BTS 더 시티 아리랑’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아르떼뮤지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