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17억 주고 샀는데 56억 됐다"…하석진 청담 아파트 어디길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민정 기자I 2026.10.04 13:18:1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하석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를 매입한 뒤 약 10년 만에 40억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wanderplanet’에는 ‘하석진 56억원 한강뷰 펜트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하석진이 10년 넘게 거주하고 있는 청담동 아파트와 매입 과정 등이 소개됐다.

하석진은 2013년 청담자이 전용면적 71㎡에 전세로 입주하며 독립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거주한 집은 방 2개와 욕실 1개 구조로, 한강 조망은 다소 제한적이었지만 단지 내 체육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에 만족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이후 하석진은 드라마 ‘전설의 마녀’, ‘세번 결혼하는 여자’, ‘혼술남녀’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입지를 넓혔다.

그러던 중 대출을 일부 활용해 같은 단지 전용면적 119㎡ 상층부 가구를 약 17억원에 매입하며 내 집 마련에 나섰다.

해당 가구는 거실과 침실에서 한강을 탁 트이게 바라볼 수 있는 로열층으로 알려졌다. 비슷한 조건의 동일 면적 가구는 최근 56억원 수준에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매입 당시 가격과 비교하면 약 39억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한 셈이다.

하석진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거실 창가에 서서 “이 동네에서 좋은 뷰를 가진 곳을 좋은 기회로 얻게 됐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청담동 일대는 한강 조망과 교통,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춰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고급 주거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인근에는 소녀시대 윤아, 레드벨벳 조이·슬기, 가수 김종민, 2PM 준호 등 여러 연예인이 거주하거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