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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가구 수가 적다 보니 거래 자체는 많지 않은데요. 한가인 부부는 2014년 12월 해당 빌라를 19억 8000만원에 매입했습니다. 2020년 5월에는 배우 공유가 21억 3800만원에 해당 주택을 매각했습니다. 전월세 계약을 살펴보면 지난 1월 전세가 35억원에 거래됐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현재 시세는 40억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목멱재는 남산의 옛 이름 ‘목멱산’에서 따왔습니다. 남산 조망과 산책로 접근성이 핵심 장점으로 꼽힙니다.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 역세권인데요. 도보로 7분 거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근에는 다산로 상권이 위치해 학교·병원·상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여의도·광화문·강남·종로 등 서울 주요 핵심 업무지구로 이동도 용이합니다.
해당 빌라가 있는 버티고개역 인근은 한국판 ‘베버리힐스’로 꼽히는데요. 인근에는 남산현대빌라, 남산포레스트하우스 등 고급빌라가 위치해 있어 ‘버티고개힐스’, ‘버티힐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남산 자락을 따라 저층 고급 주거지가 형성돼 있어 도심 한복판임에도 사생활 보호와 조용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산을 끼고 있다 보니 외부인의 접근 자체가 어렵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유명인들이 해당 동네에 다수 거주하고 있는데요. 한가인 부부가 살았던 이곳에는 배우 공유가 바로 아래층에 거주했습니다. 배우 심은하 부부가 거주했던 남산포레스트하우스와 배우 공효진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남산현대빌라도 인근에 있습니다. 조용함과 사생활 보호가 확실하다보니 유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입니다.
결국 목멱재는 ‘얼마짜리 집이냐’보다 ‘왜 유명인들이 이 동네를 선택하느냐’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남산 자락의 조용함과 서울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 여기에 외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소규모 고급빌라라는 점이 버티고개 일대를 한국판 베버리힐스로 불리게 만든 배경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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