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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최근 유메이뉘(尤美女) 민진당 입법위원(국회의원)의 발의로 여야 38명의 동의를 얻어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초안을 마련, 입법원 상임위원회에 제출한 것에 대해 기쁨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만이 성소수자의 결혼 등을 위한 법률 제정 협의를 본격화 할 경우,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의 사례로 자리할 예정이다.
대만의 성소수자 관련 법안은 발의 요건 16명을 훌쩍 넘은 민진당 34명, 국민당 1명, 시대역량당 3명의 연대서명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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