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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은 해당 아파트를 약 25억원으로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전용 148㎡는 지난 5월 27일 28억 7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시세는 30억원 이상으로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전월세의 경우 18억~19억원 정도의 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고층인 펜트하우스의 경우 51억원에 거래됐습니다. 펜트하우스 매수자는 트로트 왕자 임영웅입니다.
이곳은 다수의 연예인들이 거주해 ‘연예인 아파트’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가수 김정민을 비롯해 정형돈·하하, 빅뱅의 태양, 대성 등이 이곳에 거주하거나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예인이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사생활 보호가 용이하다는 점인데요. 주거동과 상가층이 완전히 분리돼 외부인 출입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로비에서 카드 리더기를 통해 승강기 인증을 받아 세대에 진입해야 하기 때문에 외부인 침입이 불가능합니다. 음식 등 배달을 위해서는 지하 1층에 개별적으로 마련한 배달 전용 출구를 통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곳은 교통의 요지에 위치했는데요. 지하철 2호선·6호선이 지나가는 합정역과 직접 연결돼 있어 비가 오더라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지하로 바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인근 합정광역환승센터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와 상암DMC,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와도 가깝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도 뛰어납니다. GX룸과 PT존, 요가실, 사우나 등이 있는 피트니스 센터부터 실내 수영장,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회의실,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이 있습니다. 고급 스카이라운지에서는 서울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각종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인프라도 뛰어납니다. 주상복합 건물이다보니 지하엔 홈플러스를 비롯해 각종 옷가게, 롯데시네마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보도권에는 한강 망원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홍대입구, 합정, 상수 등 주요 핫플레이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신촌 세브란스 병원 등 대형 병원도 위치해 있어 차량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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