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관세를) 당초 25%에서 10%포인트(p) 낮춘 것은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최선에 가까운 결과”라며 “연간 200억 달러는 우리 기업들이 이미 미국에서 진행 중인 투자 규모를 비추어 볼 때 과도한 부담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금은 당파적 관점이 아니라 국익의 관점에서 봐야 할 때”라며 “어려운 협상을 진행한 외교 당국자와 협상 실무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세로 이미 많은 부담을 지면서 신중히 감내해 온 수출기업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관세 사태를 보면 자국우선주의의 틀이 강화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우리의 명확한 새로운 입장을 정리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