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NCLH)은 2분기 실적발표에서 유럽 장거리 크루즈 수요 반등과 예약률 회복세를 강조하며 31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주가는 13.74% 상승한 26.62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지안 크루즈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51달러, 매출은 25억2000만달러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노르웨이지안 크루즈는 3분기 유럽 장거리 크루즈 수요가 반등하고 있으며 예약률이 역사적 평균치를 상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리 소머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CEO는 “최근 몇 달간 예약률이 과거 평균을 앞지르고 있으며 선내 지출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노르웨이지안 크루즈는 연간 EPS 가이던스를 2.05달러로 유지하며 전년대비 16%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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