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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울산화력발전소 매몰사고에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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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5.11.06 15:02:23

"관련기관,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해 인명구조 총력"
"소방대원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경찰, 현장 주변 통제…행안부, 현장상황관리관 급파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매몰사고와 관련한 긴급지시를 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사진=행정안전부)
윤 장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울산시, 남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구조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경찰은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하고, 행안부는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해 현장 상황을 지원토록 조치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2분쯤 울산시 남구 남화동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매몰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2시 2분 접수를 받고 2시 18분에 현장에 도착해 2시 56분 소방대응 1단계에 돌입했다. 총 9명 중 현재까지 60대 남성과 40대 남성 두명을 구조했으며, 현재7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청은 현재까지 61명의 소방인력과 19대의 장비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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