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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정감사 기간 중 치러진 결혼식의 청첩장에 포함된 웨딩 화보 역시 작년에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남편 김 모씨와 함께 촬영한 해당 웨딩 화보는 정 씨의 페이스북에도 게시돼있었다.
해당 사진은 ‘숨고’를 통해 지난해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서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진은 올해 모바일 청첩장의 메인 이미지로 사용됐다.
현재 정 씨의 모바일 청첩장은 비공개 처리됐고 정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친구가 아니면 볼 수 없도록 닫은 상태다.
이에 정치권 일각에선 “정 씨가 이미 지난해 혼인신고나 약식 결혼식을 마쳤다면, 왜 1년이 지난 국감 기간 중에 본식을 올렸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또 “결혼식 시점이 의도적으로 국감 기간에 맞춰진 것 아니냐” “국감 일정 이후로 미루거나 다른 장소를 택할 수도 있었는데 굳이 국회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답답할 따름이다. 국감이 끝난 뒤 사실관계를 정리해 밝히겠다”는 짧은 입장을 매체에 전했다. 정 씨는 여러 차례의 연락에도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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