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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원민경 여가장관 후보자…법조인 출신 인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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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5.08.13 16:33:02

사법연수원 30기…민변서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여성의전화 이사·인권위 비상임위원 등 역할도
"통합과 포용으로 성평등 대한민국 만들어 갈 것"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이재명 정부의 초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원민경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53)이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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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제공)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인사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원 후보자는 1972년 서울 출생으로 중앙여고,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30기를 수료한 뒤 변호사로 일하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한국성폭력상담소 등에서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한국여성의전화 이사,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젠더폭력, 아동·청소년 인권 등과 관련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원 후보자는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위해 활동해온 법조인”이라며 “성별갈등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인식으로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대통령의 뜻에 부응해 통합과 포용으로 성평등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중앙여고 △연세대 법학과 △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 △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현 한국여성의전화 이사 △민변 여성인권위원장 △한국성폭력상담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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