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 제약회사 바이킹 테라퓨틱스(VKTX)의 주가가 체중감량 신약 임상 결과 부진으로 급락했다.
19일(현지시간)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바이킹 테라퓨틱스는 경구용 체중감량 후보물질 VK2735의 중간 단계 임상시험 결과 고용량 그룹에서 13주간 평균 12.2%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위약 그룹은 1.3%의 체중 감소를 기록했다. 그러나 환자의 약 3분의1이 치료를 중단해 부작용 우려가 제기됐다.
해당 발표 후 바이킹 테라퓨틱스 주가는 오전 9시 1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36.07% 급락한 26.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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