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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에 또 사상 최대 공습 퍼부은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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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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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19: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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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사상 최대 규모의 공습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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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휴대폰 개발 경험 살려 글로벌 의료기기 강자 도약"[에이티센스 대해부①]
"세계서 가장 작고 가볍고 오래 사용 가능한 심전도 패치 기술 보유"[에이티센스 대해부②]
우크라이나 한 주민이 지난 4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괴된 차량 주변을 지나고 있다.(사진=AP)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군은 지난 8일에서 9일(현지시간) 사이에 러시아가 드론 728대와 미사일 13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중 우크라이나 공군이 718개를 격추 또는 무력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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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단일 공격으론 최대 규모의 공습으로 전해진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폴란드, 벨라루스와 인접한 북서부 도시 루츠크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다른 10개 지역도 공습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아직 사상자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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