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지난 1월 스타벅스와 첫 번째 협업으로 ‘조선, 커피를 만나다’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매화가 핀 정원을 바라보며 차를 즐기는 조선시대 선비의 모습을 담은 컬렉션은 이한철 화가의 ‘매화에 둘러싸인 서옥’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특히, 대중적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유물이 가진 스토리를 폭넓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박물관에서만 접하던 문화유산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장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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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함께 하는 사유의 시간’ 컬렉션은 △사유의 방 베어리스타 데미 머그 △사유의 방 야광 글라스 △사유의 방 시온 머그 △사유의 방 매직 텀블러 △사유의 방 미니백 △사유의 방 비즈 참 △사유의 방 피규어 플레이트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소장 가치를 더하기 위한 전용 패키지도 함께 제공된다.
선출시된 상품은 8월 1일부터 스타벅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7일부터는 스타벅스 온라인과 전국 스타벅스 오프라인 760여 개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정용석 국립박물문화재단 사장은 “올해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박물관의 상징적 공간인 ‘사유의 방’을 주제로 한 상품을 출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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