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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떨어졌다더니 MZ들 몰렸다…1차 합격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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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8.19 18:33:52

‘국가직 7급’ 1차 합격자 4383명…20대가 가장 많아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시험 합격자가 4383명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연령대는 20대가 10명 중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진=연합뉴스
19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시험 합격자는 4383명이었다. 직군별로는 과학기술직군이 1184명, 행정직군이 3199명이 합격했다.

과학기술직군에선 화공 직류의 합격선이 93.33점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전기 92.00점, 데이터 89.33점 순이었다. 행정직군 합격선은 외무영사 직류가 93.33점, 일반행정 및 통계가 92.00점으로 집계됐다.

성별은 남성이 2623명, 여성이 1760명이 합격했으며 합격자 평균 연령대는 28.8세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28.9세와 비슷하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5.2%(2860명)로 가장 많은 비중을 나타냈다. 다음으로는 30∼39세가 31.4%, 40∼49세가 3.1%를 차지했다.

이후 50세 이상은 0.2%, 18∼19세는 0.1%로 집계됐다.

또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를 통해 우정사업본부 등 9개 모집군에서 227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는 일반기계 등 6개 모집 단위에서 39명이 합격했고, 장애인 구분 모집에선 148명이 합격했다.

한편, 2차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에서 다음달 20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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