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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은 애초 마감일이었던 지난 27일 당시 67명이 지원했고 이후 이날로 마감을 연장했으나 서너명이 더 지원했을 뿐이다.
다른 주요 수련병원들은 20여명, 30여명 등으로 두 자릿수 지원자를 확보했지만 세브란스병원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정부가 수련 재개를 원하는 사직 전공의에게 복귀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통상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는 정기 모집과는 별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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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병원들 두 자릿수 복귀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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