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오라클(ORCL)에 대해 앞으로 실적 추정치가 꾸준히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실적 기대감에 8일(현지시간) 주가도 장 초반 3% 넘게 상승하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10시27분 오라클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2% 오르며 239.84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올해들어 44% 가까운 주가 수익률을 기록 중인 오라클은 지난 7월31일 장 중 260.87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뒤 최근 한달사이 4% 넘게 조정을 받아왔다.
이날 도이체방크는 보고서를 통해 오라클에 대해 “래리 엘리슨 창업주이자 회장, 사프라 캣츠 최고경영자(CEO)가 수십 년간 이뤄낸 성과에 주목하며 클라우드 투자 규모와 수익률이 명확해지면서 향후 연도별 영업이익과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계속 상향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기대감을 근거로 도이체방크는 오라클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오라클은 오는 9일 8월말 기준분기의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시장 추정치는 EPS 1.48달러, 매출액 150억3000만 달러로 직전분기 각각 1.70달러와 159억 달러보다는 다소 둔화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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