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4일 이란과 이스라엘 충돌 속에서 이란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된 미사일이 이스라엘이 점령한 서안지구 투바사에서 목격됐다.(사진=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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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이스라엘 가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24일 이스라엘 방위군(IDF)에 “이란의 휴전 합의 위반에 대해 테헤란 중심부의 정권 목표물을 강력하게 타격하라”고 지시했다고 타임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
휴전이 발효된 뒤 이란에서 이스라엘로 탄도미사일 두 발이 발사됐으며, 두 발 모두 요격됐다고 타임오브이스라엘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