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엑슨모빌(XOM)은 ‘모빌리튬’이라는 브랜드로 2027년까지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13일(현지시간) 오전 9시 35분 기준 엑슨모빌의 주가는 전일대비 0.25% 오른 103.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엑슨모빌은 ‘리튬의 주요 생산자’가 되겠다면서, 2030년까지 매년 100만대 이상의 전기차 제조과정에 필요한 양을 공급할 수 있는 리튬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댄 암맨 엑슨모빌 저탄소 솔루션 부문 대표는 “회사가 전통적인 채굴 작업보다 환경 등의 영향을 훨씬 덜 받는 북미 리튬 공급을 개척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엑슨모빌은 미국 남서부 아칸소주에서 채굴 작업을 통해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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