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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람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지부장은 “명실상부하게 성과급하면 가장 먼저 삼성을 떠올릴 수 있도록 성과급은 삼성을 대표하는 자존심이자 자부심이었다”며 “대기업 성과급 표준이 된 경제적 부가가치(EVA) 방식은 지급률에 대한 산정방식이 투명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올해 영업이익 2조 실적에도 지급된 성과급은 0%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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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삼성은 올해 성과급 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를 노사가 만나 몇 개월째 진행하고 있지만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실질적인 성과급 지급 기준 개선이 없으면, 결국 우수 인력 확보 경쟁에서 도태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회장의 법적 리스크가 해소된 경영책임의 첫 행보로 삼성의 성과급 제도를 개편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성과급 지급 기준의 투명성 확보를 이 회장에게 호소했다.
전날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이 회장, 전영현 반도체(DS)부문장 부회장, 노태문 완제품(DX)부문장 직무대행 겸 MX사업부장 등에 성과급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최근 SK하이닉스 노사는 임금 인상률 6.0% 상승을 주 내용으로 하는 ‘2025년 임금교섭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특히 성과급 상한선이었던 기존 ‘기본급의 1000%’를 폐지하고, 매년 영업이익의 10%를 연차별로 나눠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안에 따라 올해 SK하이닉스 직원 1인당 1억원가량의 초과 이익 분배금(PS)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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