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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주 이제 끝물?"…우크라 종전 청신호에 급락[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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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8.08 09:13:09

미·러 정상회담 개최 소식에 방산주 급락[특징주]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이르면 다음 주 미·러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가능성에 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방산 관련주들 주가가 급락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LIG넥스원(079550)(-13.93%), 현대로템(064350)(-6.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5.58%), 한화시스템(272210)(-4.76%) 등이 줄줄이 급락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AFP)
이날 방산주 급락은 전날 오후 늦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종전 구체화 가능성이 제기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간)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일 내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시기는 다음 주로 지정하기는 했지만 구체적 일자는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까지 참여하는 3자 회담이 추진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이번 정상회담은 미국이 러시아에 통보한 ‘휴전 데드라인’(8월8일)을 앞두고, 3년5개월 넘게 이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정상 간 외교가 구체화되면서 실질적 성과를 낼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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