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인천시 섬발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구 감소와 해양쓰레기 문제 등 섬 지역의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관광공사가 수탁해 운영하고 ㈜존슨앤존슨 등 11개 기업·기관이 하루나 1박2일 일정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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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캠프는 ㈜존슨앤존슨가 다음 달 5일 승봉도에서 하루 일정으로 진행한다. ㈜존슨앤존슨 임직원 30여명은 섬 주변 해역의 해양쓰레기 수거 등 해양 정화 활동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한다. 또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낚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 외에도 ㈜경신,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인스파이어리조트,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등이 캠프를 통해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인천시의 아이(i) 바다패스 시행으로 캠프 참여자 중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 수준인 1500원(편도)에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타 시·도민은 평일 기준으로 대상 섬에 1박 이상 체류할 경우 연 3회까지 여객선 정규운임의 70%를 할인받는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캠프 참여자의 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을 장려하고, 인천 섬 지역과의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구소멸 대응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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