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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는 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19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한국기술교육대는 △협약기업 확보율 △과정 운영률 △훈련생 수료율 △자체 점검 △인프라 유지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참여 훈련 인원이 목표 대비 127%인 1019명에 달하며, 협약기업 341개사 중 289곳이 훈련에 참여하면서 지역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규만 공동훈련센터장은 “앞으로도 한국기술교육대는 지역 기업의 재직자 훈련과 직업능력 개발 허브로서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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