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집계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만 1588명 증가한 수치로, 이동통신 3사와 비교해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알뜰폰의 1천만 명 돌파는 가격 경쟁력과 다양한 제휴 서비스가 맞물린 결과”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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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366만여 회선으로 20만 4988명, LG유플러스는 1118만여 회선으로 23만 4859명 증가했다.
2025년 6월 기준 고객용 휴대폰 회선 점유율은 SK텔레콤이 39.0%로 1위를 유지했으며, KT 23.84%, LG유플러스 19.51%, 알뜰폰 17.64% 순이었다.
업계는 SK텔레콤 가입자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4월 18일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건을 지목한다. 회사는 4월 2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무상 유심(USIM) 교체를 시작했는데, 4월 28일 하루에만 번호이동으로 2만5403명이 이탈했다. 이는 일일 평균 순감(100~200명)의 약 200배에 달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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