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인제군은 지난해 6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지역축제 홍보비로 더본코리아 자회사 티엠씨엔터에 5억5000만원을 지급했다. 군은 지역축제 예산으로 19억5000만원을 투입했는데, 해당 금액은 축제 전체 예산의 2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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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 백 대표를 둘러싸고 ‘공사자재 바비큐 그릴’과 ‘농약 분무기 소스’ 등 구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해당 영상에서도 이러한 내용이 담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를 주관한 인제문화재단에는 위생 관련 문제를 지적하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결국 군은 올해 축제는 백 대표와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
최근에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역축제에서 문제를 일으킨 업체는 참여를 제한하는 이른바 ‘백종원 방지법’을 제정하자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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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 대표는 ‘빽햄 선물세트’ 가격 논란, 감귤맥주 재료 함량 문제, ‘백석된장’ 농지법 위반, 주방 엘피(LP)가스통, 원산지 허위 표시 혐의, 식품위생법 위반, 직원 블랙리스트 의혹 등 각종 구설에 휘말렸다. 더본코리아의 술자리 면접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이에 백 대표는 지난달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와 관련한 연이은 이슈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저는 물론 더본코리아의 모든 임직원이 현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면서 전사적 차원의 혁신과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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