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통합 면세점 앱 출시…상품 검색·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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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4.29 10:34:19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온라인 면세 쇼핑 등이 가능한 인천공항 통합 면세점 애플리케이션 ‘인천공항 면세점’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공항 면세점 앱은 인천공항 입점 면세점(신라, 신세계, 현대, 경복궁)의 다양한 상품정보 등을 하나의 온라인 플랫폼에 모은 것으로 상품 검색, 구매, 할인 프로모션, 문답(Q&A) 정보 등 면세쇼핑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 앱을 이용하면 항공기 출발 30분 전까지 온라인으로 쇼핑 후 인천공항 내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바로 수령할 수 있어 면세점 이용객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해당 앱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인천공항 입점 면세점과 인천공항 자체 멤버십 할인혜택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 자체 멤버십 제도를 통한 일부 등급 회원 혜택에는 무료 주차대행 서비스,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 등 인천공항 특화 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천공항 면세점’으로 검색 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일반구역 3층 중앙부에 설치된 ‘디지털 디스플레이스 쇼케이스’를 방문하면 신규 앱에서 이용 가능한 스마트 면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공사는 신규 앱 출시와 5월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이날부터 5월28일까지 인천공항 이용객에게 다양한 면세점 할인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이벤트는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에 조성한 이벤트 부스에서 진행한다.

공사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인천공항 면세점 앱을 통해 여객들에게 편리한 면세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여객 편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면세점 앱 이미지. (자료 = 인천공항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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