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셀티션(Celtician)’엔 ‘중국인이 한국 의료보험 혜택을 받아가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공유된 영상을 재업로드한 것으로, 뇌동맥류 질환을 의심받은 모친이 치료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 사연이 담겼다.
중국어로 제작된 이 영상은 “한국에서 뇌동맥류 질환을 치료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아십니까?”라고 물으며 “9월 초 중국에서 MRA 촬영을 한 엄마가 뇌동맥류 질환을 의심받았다. 그래서 가장 빠른 비행기표를 끊고 한국에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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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영상 제작자는 “가장 놀라웠던 것은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의료비”라면서 계산서를 보여줬는데, 총 1436만 원의 치료비용 중 개인 부담금은 149만 원이었다면서 “상업보험(실비보험) 또한 신청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영상의 진위는 아직 판정되지 않았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 소식이 퍼지면서 “중국인한테 왜 이런 혜택이 있냐”, “법 개정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남의 나라 세금을 가져가냐”, “국민들이 봉이냐” 등의 댓글을 통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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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행자가 “외국인 분들에게 건강보험이 필요하지만,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문제를 제기하자 “지난 9월 이용호 무소속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근거로 최근 5년간 외국인이 진료를 받은 경우는 총 455만 9천명, 건강보험급여는 3조 6621억 원에 달했다며 외국인 대상 건강보험제도를 내국인과 별도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또 이 아나운서는 대안 중 하나로 ‘이원화 방식’을 언급하면서 “외국인 대상 건강보험을 별도로 운영하되, 차별 논란이 없도록 우리 국민이 해당 국가에서 얻는 혜택만큼 우리도 주는 방식이다. 재외 한국인에게 자국민과 동일한 건강보험 혜택을 주는 나라라면 우리도 해당 국가 외국인에게 내국인과 같은 혜택을 주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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