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
임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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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조 초과세수' 尹정부 선물?…추경호, 예산 정치적 사용 'NO'
민생·민간성장·수산…尹정부 1기 경제장관 첫 행보에 답 있다
추경호 "공공부문 민영화 검토 안해…추진 계획 없다"
[속보] 추경호 "전기·수도·철도·공항 민영화 계획 없다"
경제부 뉴스룸
윤종성 기자
이명철 기자
공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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