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이성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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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조국 5촌 조카 조범동 항소심서 징역 6년·벌금 5000만원 구형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 인사들의 석연찮은 해명…누명일까 발 빼기일까
[인사]헌법재판소
태블릿PC부터 징역 20년 확정까지…박근혜의 154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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