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신중섭 기자
구독하기
1183명 구독중
'전경련 5연임' 허창수 "재창립 마음으로 쇄신"…경총 통합설엔 선 그어(종합)
'전경련 5연임' 허창수 "규제완화로 '기업가정신 르네상스' 구현"
[속보]허창수, 38대 전경련 회장으로 선출…6번째 임기
삼성전자-신라호텔, '비스포크 에어드레서' 객실 선봬
산업부 뉴스룸
김정유 기자
손의연 기자
경계영 기자
이순용 기자
신민준 기자
김호준 기자
노희준 기자
강경래 기자
송승현 기자
이승현 기자
김영수 기자
배진솔 기자
피용익 기자
류성 기자
선상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