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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겨레 기자 2018.10.15 18:04:07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AJ렌터카(068400)는 보유 중인 AJ캐피탈파트너스 주식 400만주를 최대주주인 AJ네트웍스에 258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재원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