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통신복지' 기업에 떠넘기는 정부

by성문재 기자
2017.08.16 23:00:44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다음은 1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통신복지’ 기업에 떠넘기는 정부

-민간기업만도 못한 정부 ‘식품 안전 시스템’

-애 키우는 집, 내년 7월부터 月 10만원씩 받는다

-펀드설정·기관영업 제한..외국계 운용사 ‘엑소더스’

-[사설]미국과 북한의 협상 테이블 준비됐나

-[사설]다시 어른거리는 ‘낙하산 인사’ 그림자

△아동수당 도입

-무상복지 이미 하고 있는데 아동수당까지..‘이중수혜’ 논란

-아동수당, 6세 미만 253만명에..노인연금, 65세 이상 475만명에

-“文정부는 현재만 아는 YOLO 정권” 한국당 ‘조세정책 토론회’

△통신료 감면 확대

-저소득층 253만명 통신비 月최대 3만3500원 감면..이통3사 “1.7조 부담”

-통신사 “감면땐 주주에게 배임 고소 당할 판”

△살충제 계란 파장

-김밥·급식서 빼주세요..계란 ‘烹’

-정부는 “괜찮겠지”..농장주는 “안 걸리면 그만”

-‘살충제 계란’ 6곳중 5곳 친환경 인증

-생산·유통 ‘따로따로 감독’이 화 키워

-판매 ‘적합판정’에도..선뜻 손 안가는 계란

-등급표시제·집하장 대안으로

-전수검사서 빠진 메추리·오리알, 왜

△상장사 상반기 경영성적 ‘A+’

-영업이익 52조 넘어 사상 최대..1000원어치 팔아 86원 남겼다

-글로벌 경기 회복..은행·철강·에너지 등 전망치 상향

△정치

-국민·역사·미래와 소통..‘3통 100일’

-‘내로남불 100일’..모든 잘못 과거 탓

-文 대통령 “세월호 침몰에 무책임했던 정부, 대신 사과합니다”

-文 취임 100일 기자회견 ‘프리스타일’ 토론장으로

-北의 사진도발 주역 ‘전략군’..육·해·공 이은 제4군, 김일성 출생 100주년 때 공개

△경제

-살충제 계란 파문에..밥상물가 관리 ‘3단계 처방전’ 나온다

-“한국, 0.5%p 깜짝 금리인하 필요” 손성원 美캘리포니아주립대 석좌교수

-“기준금리는 한은 고유 권한” 김동연, 靑김현철 ‘인상설’ 반격

-‘탈원전’ 대만, 발전소 고장으로 국토 절반 5시간 정전

△금융

-쉬쉬해도..스텔스통장, 소리 소문 없이 28만개

-박재경 vs 김지완 양강 구도..그룹 공신이냐 힘센 외부 인사냐

-코픽스, 석달만에 하락..주담대 이자 부담 줄어드나

-보험사 기초서류 위반 과징금, 10월부터 4배 오른다

△산업&기업

-中 철강 감산에 가격 급등..포스코·현대제철 ‘역대급 영업익’ 기대

-‘전기車 전기 비상전력으로 활용’ 현대모비스, 양방향충전기 개발

-현대百 비정규직 2300명 정규직 전환

-폭염에 에어컨 불티..공장가동률 121%

△산업

-NHN엔터·카카오 대표 회동..프렌즈팝 IP분쟁 이번 주 결론

-기업 인건비 부담 눈덩이..현대차 매출액의 15%

-구글폰 ‘픽셀 XL2’ LG전자가 만든다?

-랜섬웨어 또 국내 감염..의심땐 ☎118



△소비자생활

-살충제 계란 파문..계란 가공품까지 조사하나..떨고있는 마요네즈

-농심 ‘신라면’ 매운맛..美 월마트 전 점포 입점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도 불똥 튀나..이커머스 한숨

-사과 1개 무게 러닝화..스포츠브랜드 초경량화 바람

△중소기업·벤처

-수도꼭지만 150종, 목공방까지 갖춰..인테리어 DIY족 천국

-‘웹툰, 제발 돈 내고 보세요’..불법유통과의 전쟁

-경쟁력 부족 제품 과감히 단종..‘듀오백’ 디비케이, 흑자전환 눈앞

△Auto&Life

-소형차 편견을 뚫다

-‘BMW 뉴 420i 그란 쿠페’ 스포츠 모드 치고 나가는 맛 짜릿..가속해도 흔들림 없는 단단함까지

△증권&마켓

-갤노트8 vs 아이폰8 ‘가을대전’에..설레는 스마트폰 부품株

-코스피 반등하자..매도세로 돌아선 연기금

-‘살충제 계란’ 파문에..닭 떨고 수산물 뜨고

△증권

-실적 고공행진한 대형 증권사..비결은 ‘IB’

-착한기업 투자 펀드, 수익률도 착하네

-한국종합기술, 우리사주에 매각..상장사 첫 종업원지주회사 탄생

-셀트리온 임시주총 개최..코스피 이전 분수령 될 듯

△문화&스포츠

-클래식스타 무대로 관객 30만 동원..“대중 사로잡기 성공”

-궁중 무희의 내적갈등 드러낸 몸짓, 긴 여운 남겨

△스포츠

-전역 신고 배상문 “하루 2시간 빈스윙..헤드 스피드 늘었어요”

-유망주? 에이스! 박세웅·최원태 ‘10승 투수’ 우뚝

-‘소방수’ 김학범 감독, 꼴찌 광주FC 구할까

-“자신과의 싸움서 이겨라”..호날두 키운 유소년팀 시스템

-29언더파..박현경 ‘한국 여자골프 최소타’ 신기록

△사람&나눔

-‘원코리아오케스트라’로 지휘봉 다시 잡은 정명훈 “북한 연주자들과 한무대 서는 기회 만들 것”

-故 변중석 여사 10주기..범 현대가 한자리에

-박한철 전 헌재소장, 서울대 강단 선다

-돌아온 태양 “대마초 사건연루 탑의 옆에 있어주는 게 위로”

-‘文캠프 출신’ 구승희씨 법무장관 정책보좌관에

-송문선 대우건설 대표이사

△오피니언

-[목멱칼럼]‘거꾸로 치는 파도’ 예보 꼭 챙기세요

-[데스크의 눈]대법원이 키운 통상임금 논란

-[기자수첩]지금, 高물가인가 低물가인가

△부동산

-‘10년 공공임대 1호’ 분양전환 시점 놓고 LH·입주민 갈등

-‘평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내달 서울서 선보인다

-8·2대책 효과..서울 아파트 ‘팔자’가 ‘사자’보다 많아

-“투기지구 재건축 입주권 팔려면 3년이상 조합원 지위 유지해야”

-삼성ENG, 태국서 2건 수주..5500억원 규모 플랜트 공사

△사회

-동료 알몸사진 찍고 만취 강제추행..‘무너진’ 경찰 기강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 ‘절대평가’ 놓고 갑론을박 “전과목 도입” vs “단계적 확대”

-돼지 분양 사기..‘도나도나’ 최덕수 대표 징역 9년

-광명동굴 유료 관람객 318만명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