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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시내 기자 2021.06.17 21:08:55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아파트 단지 안에서 미성년자를 보며 음란 행위를 한 50대 구청 공무원이 검찰로 송치됐다. 17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공연음란 혐의로 50대 A씨를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