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손의연 기자
2020.10.27 19:29:56
경찰, 여대생 유족 고발장 접수해 수사 나서
학내 커뮤니티에 글 올린 여대생, 악플 보고 극단 선택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악성 댓글(악플)을 읽고 극단적 선택을 한 대학생의 유족이 댓글을 단 이들을 모욕 혐의로 고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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